
테슬라 FSD 도입으로 중고차 가격 결정 기준 변화
게시2026년 7월 23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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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FSD) 시스템 도입이 한국 중고차 시장의 가격 공식을 뒤바꾸고 있다. 과거 연식·주행거리·사고 이력 중심에서 최신 소프트웨어 적용 여부가 자동차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로 변했다.
FSD 적용 가능한 2026년 5~6월식 테슬라 모델X AWD는 신차 출고가 1억3500만원 대비 1500만~4500만원의 웃돈이 붙어 1억5000만~1억800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 FTA에 따라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을 통과한 차량은 한국 정부 인증과 동일한 효과를 얻으면서 미국산 모델의 가치가 급상승했다.
전기차 시대 자동차 가치 평가 방식이 완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시대 본격화에 따라 소프트웨어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028년 완전한 SDV 장착 차량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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