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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해킹 사고에 금융사 CEO 책임 추진

수정2026년 11월 3일 16:00

게시2026년 11월 3일 15:38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금융감독원장은 2026년 11월 3일 금융권 해킹으로 금전 피해가 나자 전 금융회사 외부 접점 전수 점검을 지시했다. 법인보험대리점(GA), 대부업, 온투업 등 전자금융거래법 적용 밖 업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온투업체 줌펀드에서는 해킹으로 고객 예치금 3억원이 빠져나갔다. 해커는 은행에 정상 인출 요청인 것처럼 가장해 예치금을 제3의 계좌로 옮겼다.

금감원은 기본 통제가 미흡하거나 점검이 형식적이면 대형 증권사·보험사 경영진 책임을 은행권 수준으로 묻겠다고 했다. 기본 통제 부실로 해킹이 나면 매출액 3% 징벌적 과징금을 예외 없이 물리는 전자금융거래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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