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20만명 증가, 수도권의 33배
게시2026년 4월 7일 18: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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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가 20만명 늘어나 수도권(6000명)의 33배 수준의 증가를 기록했다. 전국 취업자 증가 폭(20만6000명)의 대부분을 비수도권이 차지했으며, 비수도권 고용률은 63.2%로 수도권(63.0%)과 전국 평균(63.1%)을 상회했다.
정부는 민생회복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지방 우대 지원 등의 정책에 따라 서비스업 중심으로 비수도권 고용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 서비스업 취업자는 비수도권에서 33만명 늘어 수도권 증가 폭(16만9000명)의 2배에 달했다.
비수도권 상용근로자와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 증가로 고용의 질도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 고용 증가의 원인을 정확하게 분석할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지난해 하반기 비수도권 취업자 20만명 늘어…수도권의 33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