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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일, 혼혈 차별 경험 고백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출연

게시2026년 4월 24일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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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수일이 25일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어린 시절 겪었던 혼혈 차별의 아픈 기억을 전했다. 1955년 한국인 어머니와 미군 공군 비행사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어머니가 저를 안고 이사를 가면 동네에서 받아주지 않았다"고 회상하며 차별로 인해 군 입대나 공직 진출 등 일반적인 진로가 쉽지 않았다고 밝혔다.

차별의 경험은 윤수일의 음악 세계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됐다. 야구부에서 팀 해체로 방향을 틀었고 음악 교사의 권유로 밴드를 결성해 가수의 길을 준비했으며, 외부의 시선 속에서 자신만의 정체성을 찾는 과정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적 시도로 이어졌다. 1970~80년대 전성기에는 '미스코리아 대회' 축하 무대에서 꽃을 건네는 퍼포먼스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윤수일은 '아파트', '떠나지마', '제2의 고향'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기며 록에 트로트 요소를 결합한 '락뽕' 사운드로 대중성과 개성을 동시에 잡았다. 2008년 싱글 '터미널'을 기점으로 활동을 재개한 뒤 지금까지 꾸준한 무대를 이어오고 있다.

사진 I 스타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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