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크플루언서 급증, 직장 일상 콘텐츠가 본업으로
게시2026년 10월 31일 1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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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중심으로 직장 생활을 공유하는 워크플루언서와 기업 인플루언서가 주목받고 있다고 2026년 10월 29일 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큰 인기를 얻은 이들은 부업을 넘어 본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링크드인에서 직장인, 은행원, 교사 등 워크플루언서가 급증했으며 페덱스 채용 마케팅 고문 크리스티 케네브루는 팔로워 22만3000명을 보유했다. 링크드인은 크리에이터 동영상 광고 수익을 일부 분배하는 기능을 출시했다. 딜로이트 출신 라라 소피 보투르는 유료 게시물 한 건당 1만~3만유로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링크드인에 따르면 인플루언서 주도 광고는 최근 1년간 63% 급증했다. 다만 스타벅스처럼 직원의 콘텐츠 제작을 장려하는 기업은 직원이 독립 인플루언서로 떠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일하는 모습 찍어 올리니 몇천만 원 ‘딱’…본업보다 관심 받는 ‘워크플루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