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달성
게시2026년 8월 15일 16:3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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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올 상반기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기준 약 22.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중동·유럽·동남아·중남미에서도 선두를 기록했으며, 인도에서도 비보를 추격하며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선전은 수직계열화된 메모리 사업이 뒷받침된 결과로 분석된다. 2분기에는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지연으로 프리미엄 수요가 집중되었고, 중국 업체들의 저가 모델 축소도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다만 미국에서는 애플에 60% 점유율로 압도당했고, 중국에서는 0.1% 점유율로 10위에 불과했다.
하반기는 갤럭시Z폴드8·플립8 등 폴더블 신제품의 성적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MX·NW사업에서 초유의 적자를 기록한 상태로, 폴더블 신제품을 '수익성 제고용'으로 앞세워 적자 탈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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