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예찬 전 부원장, 한동훈 전 대표 관련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경찰 조사
게시2026년 5월 6일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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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예찬 전 부원장이 당원게시판의 노인 비하 글을 한동훈 전 대표의 것이라고 주장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5월 4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장 전 부원장을 불러 조사했으며, 장 전 부원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장 전 부원장은 지난 3월 20일 SNS에 당원게시판 게시글 캡처를 공유하며 한 전 대표와 동명의 인물이 올린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본인은 '당원게시판 한동훈'이라고 지칭했으며, 한 전 대표의 출마 선언 이전이라 공직선거법이 성립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 사건은 정치권의 상호 고발 논란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으며, 공직선거법 적용 시점과 허위사실 판단을 둘러싼 법적 쟁점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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