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MLS 역대 최고 이적료로 LAFC 홈 데뷔전 앞둬
수정2025년 8월 30일 14:46
게시2025년 8월 30일 07: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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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서 10년간 활약한 손흥민(33)이 2025년 8월 7일 MLS 역대 최고 이적료인 2,650만 달러(약 368억 원)에 로스앤젤레스 FC(LAFC)로 이적해 9월 1일 샌디에이고 FC와 홈 데뷔전을 앞두고 있다. 손흥민은 이미 세 차례 원정 경기에 출전해 8월 24일 FC 댈러스전에서 프리킥으로 데뷔골을 기록했으며, 2주 연속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손흥민은 ABC 방송 '굿모닝 아메리카'와의 인터뷰에서 "MLS를 더 크게 만들기 위해 이곳에 왔다"며 미국 축구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8월 28일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서 정확한 투구로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손흥민은 "팬들의 뜨거운 응원에 감사하며, 모두가 내 이름과 유니폼을 찾는다는 사실이 고맙다"며 "우리 팀과 나를 응원하는 분들에게 뭔가를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LAFC에서 우승 트로피 획득을 목표로 하며, 다른 환경에서의 발전과 월드컵 무대를 위해 미국행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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