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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트레이드 출신 최원준·이우성, 타격 1·2위 경쟁

수정2026년 6월 9일 10:55

게시2026년 6월 4일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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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최원준(타율 0.383)과 NC 이우성(타율 0.364)이 KBO 타격 1·2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2025년 7월 KIA와 NC 간 3대3 트레이드로 이적했으며, 최원준은 FA로 KT에 4년 최대 48억원에 합류했다.

KIA는 당시 두 선수의 성장 정체를 이유로 트레이드를 결정했다. 하지만 이적 후 최원준은 최근 10경기 타율 0.478, 이우성은 0.395를 기록하며 각 팀 핵심 타자로 전성기를 열었다.

KBO는 12명이 3할 이상 타율을 기록하며 타자 중심 리그로 재편됐다. KIA를 떠난 두 선수의 타격왕 경쟁은 트레이드 판단 재평가와 함께 리그 판도 변화를 상징한다.

2024년 KIA에서 함께 뛰었던 이우성(왼쪽)과 최원준(오른쪽). 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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