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노조, 중노위 비공개 회의 녹취 공개 후 파업 강행
수정2026년 5월 15일 12:56
게시2026년 5월 15일 11:59
newming AI
AI가 3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삼성전자 노조가 중앙노동위원회와의 비공개 사후조정 회의 녹취록을 일방 공개했다. 노조는 사측이 실적 관련 정보를 거짓으로 전달했다며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
11~13일 새벽까지 이어진 조정 회의에서 노조는 한 시간 안에 조정안을 요구하며 결렬을 선언했다. 중노위와 사측이 16일 재조정과 무조건 대화를 각각 제안했으나 노조는 거부했다.
노조는 2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8일간 파업을 예고하며 그 이후 협의 의사를 밝혔다. 비공개 회의 녹취 공개와 대화 거부로 노사 공방이 전면 충돌 국면에 진입했다.

삼성전자 노조, 중노위 비공개 조정회의 내용 공개 파장
“사측, 실적 규모 거짓말”···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중노위 중재회의 녹음 파일’ 공개 파장
"300조 벌고선 200조라 거짓말" 협상장서 고함친 삼전 노조, 파업 강행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