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 돌봄의 인간적 원칙, 억압 대신 임기응변과 상상력 강조
게시2026년 6월 5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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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경력의 노인돌봄 전문가는 '싫어하는 것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환자인 노인의 삶을 회복시키는 돌봄을 실천해왔다. 링거 거부, 목욕 거부, 외출 시도 등 노인의 행동을 신체 억압으로 대처하지 않고, 손을 잡아주고, 함께 목욕하고, 외출 의지를 경청하며 줄여주는 임기응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치매 노인의 이상 행동은 자신의 불편을 호소하는 커뮤니케이션이며, 약물 억제보다는 불편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진정한 돌봄이다. 돌봄은 과학적·표준적·일률적 매뉴얼의 치료적 접근과 달리, 치매나 뇌졸중이 있어도 현재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한국은 2026년 기준 65살 이상 인구 비율이 20% 이상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치매 인구도 100만명을 넘고 있다. 노인 돌봄은 이제 한국 사회 누구나 직면해야 할 문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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