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핵잠 한국 건조·전작권 전환 입장 재확인
수정2026년 6월 5일 16:39
게시2026년 6월 5일 16: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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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5일 한·미 안보 협의 재개와 관련해 핵추진잠수함을 한국에서 건조한다는 방침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농축·재처리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구체적 성과를 목표로 협의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핵잠수함 도입은 한국의 비핵화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되며, 추가 비핵화 조건은 없다는 입장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030년대 중반 1번함 진수, 후반 전력화를 목표로 하는 개발 기본계획을 보고했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에 대해서는 한·미 간 견해차가 크지 않다고 강조했다. 조건과 시점을 조정해 원만히 풀어가겠다는 방침으로, 자주국방 완성 일정에 차질은 없을 전망이다.

靑 "핵잠수함 韓건조에 변화 없어…전작권 한미 견해차 크지 않아"
청와대 “핵잠 한국서 건조에 변화 없어···전작권 전환 시점 한·미 견해차 크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