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 강남 전시장 개설로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게시2026년 5월 24일 06: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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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 전시장을 개설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아직 인증 절차가 진행 중임에도 평일에 관람객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관심이 높으며, 예상 가격 1억원대의 프리미엄 모델로 고급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올해 한국 전기차 시장은 캐즘이 종료되면서 중국차 공세가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테슬라는 1~4월 3만4161대를 판매해 국내 전기 승용차의 31.2%를 차지했고, BYD는 저가형 모델로 5991대를 판매했다. 지커를 필두로 샤오펑, 샤오미 등 중국 전기차가 올 여름부터 잇따라 진출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은 중국차가 올해 1000만대를 수출할 수 있다고 분석하며 한국 시장의 위협 수준을 중위협군으로 상향 조정했다. 캐즘 종료의 성과를 중국차에 빼앗길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제조사들의 대응 전략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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