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확정에 반응
게시2026년 4월 18일 11: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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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8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후보로 선출되자 '서울시민의 품격에 걸맞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SNS를 통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도 이번 선거가 '실력'을 놓고 정책으로 경쟁하는 공론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 시장이 상황에 따라 입장을 바꾼다며 '카멜레온'에 비유하며 견제를 시작했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 48%, 국민의힘 19%로 집계되며 야당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여당 후보 당선을 원하는 응답은 45%, 야당 후보 당선을 원하는 응답은 28%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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