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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세 중과 앞두고 강남 아파트 증여 급증

게시2026년 3월 10일 06: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부활을 앞두고 서울 강남권에서 아파트 증여가 급증했다. 지난달 서울 전체 집합건물 증여는 901건으로 1년 전 514건 대비 1.8배 증가했으며, 강남3구에서는 강남구 2.1배, 서초구 1.9배, 송파구 1.6배 늘어났다.

세금 부담을 피하기 위해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되면서 강남권 매물도 급증했다. 강남구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전 대비 16.9% 증가한 9720건, 서초구 24.7%, 송파구 32.5% 늘어났다. 다만 높은 가격 부담으로 거래량은 급감해 강남구 2월 거래량이 642건에서 90건으로 급락했다.

시장 조정이 본격화되면서 강남권 주간 아파트 가격은 2년 만에 하락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4월 이후 시장 방향이 더 뚜렷해질 것으로 예측했으며, 증여세 부담으로 급매에 나서는 사례도 증가할 것으로 우려했다.

지난 8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실에 100원 대 월세 매물이 붙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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