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 슬롯 감독 경질 결정에서 제외
게시2026년 6월 4일 08: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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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주장 버질 반 다이크는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 소식을 구단으로부터 사전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 다이크는 4일 네덜란드 방송사 NOS와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암스테르담 착륙 후 뉴스를 접했으며, 구단이 결정 전에 자신의 의견을 구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슬롯 감독은 2024년 여름 위르겐 클롭의 후임으로 부임해 첫 시즌 EPL 정상을 차지했으나, 2025~2026시즌 5위로 마감하며 경질 대상이 됐다. 리버풀 경영진은 계약 기간 1년을 남긴 상황에서 감독 교체를 결정했으며, 전 본머스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를 후임으로 임명할 예정이다.
반 다이크는 슬롯 감독과 수석코치 십케 훌쇼프에 감사를 표하며 리버풀이 이 상황을 잘 극복할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그는 현재 북중미월드컵 본선을 준비 중인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놀랐고, (사전에) 몰랐다" 리버풀 주장 반 다이크의 슬롯 감독 경질 심경 첫 고백 "구단은 나에게 의견을 묻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