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 운영 2개월 만에 실무형 도구로 정착
게시2026년 4월 16일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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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자체 도입한 AI 업무지원 플랫폼 '챗영주'가 2월 10일 서비스 개시 후 2개월간 행정 현장에 빠르게 안착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능형 Q&A 활용이 48%로 가장 많았으며, 회계·계약·지출 규정 안내로 신규 공무원의 업무 적응을 돕고 있다.
문서 작성 기능도 활발히 활용되면서 기존 2~3시간 걸리던 초안 작성 시간이 10분 이내로 단축됐고 업무 효율은 약 90%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모든 데이터는 시 내부 보안 서버에서 처리돼 정보 유출 우려를 낮췄다.
영주시는 앞으로 범정부 AI 공통 기반과 공공데이터포털 등과 연계해 실시간 정책 데이터가 반영되는 지능형 행정 시스템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영주시 AI 플랫폼 ‘챗영주’ 두 달 만에 행정현장 안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