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KBO 신인드래프트, 박근서·이승원 특급 좌완 유망주 주목
게시2026년 8월 18일 05: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9월 21일 예정된 2027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서울 디자인고 박근서와 유신고 이승원이 최상위권 지명 후보로 떠올랐다. 박근서는 150km의 좌완 파이어볼러로 구위가 초고교급이며, 이승원은 144km 구속의 선발형 투수로 야구 센스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산 베어스가 3루 거포 유망주 김지우 대신 좌완 투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두 선수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박근서는 프로에서 불펜으로만 던질 수 있다는 한계가 있고, 이승원은 팔꿈치 수술 후유증이 우려되지만 천부적 야구 센스는 검증된 상태다.
올해 드래프트는 최상위권 몇 명을 제외하고 '흉년'이라는 평가 속에서 두 좌완 유망주의 선택이 각 팀의 전략과 필요 유형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충격' 두산이 ML도 포기한 김지우 대신 좌완 뽑는다고? 도대체 박근서-이승원이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