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파엘 데버스, 트레이드 후 처음 펜웨이파크 원정
게시2026년 8월 22일 09:0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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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라파엘 데버스가 22일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이는 지난해 6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된 이후 처음으로 보스턴을 찾은 경기였다.
데버스는 2017년 레드삭스에서 빅리그 데뷔한 후 9시즌을 뛰며 2018년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2025시즌 알렉스 브레그먼 영입과 지명타자 전환 요구, 수비 복귀 제안 거절 등으로 갈등이 심화되어 결국 트레이드로 이어졌다.
데버스는 인터뷰에서 과거를 뒤돌아보지 않으면서도 현재 자이언츠에서 편하고 만족하고 있다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레드삭스 팬들은 야유와 환호가 뒤섞인 반응을 보였으며 구단은 전광판 헌정 영상으로 그의 방문을 환영했다.

트레이드 이후 첫 보스턴 방문한 데버스 “결국은 비지니스임을 이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