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주요 산업현장 파업 잇따르며 지역 경제 긴장
게시2026년 8월 27일 18: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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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지역의 기아, 금호타이어, 금속노조, 포스코 등 주요 산업현장에서 파업 움직임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기아는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으나 금호타이어는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고, 금속노조는 1200여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에 나섰다.
기아는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격려금 400%+1270만원, 자사주 47주 지급 등의 조건으로 28일 조합원 투표를 앞두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기본급 3% 인상안이 투표에서 부결되면서 재교섭에 들어갔고, 포스코는 9월 9일을 최종 시한으로 48시간 부분파업을 예고했다.
지역 경제계는 주요 사업장의 파업 현실화 시 협력업체까지 생산 차질이 이어질 수 있다며 노사가 지역 경제 영향을 고려해 합의점을 찾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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