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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렌 허츠, 폐혈전 진단으로 장기 결장

게시2026년 10월 20일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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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주전 쿼터백 제일렌 허츠가 폐에서 여러 개의 혈전이 발견돼 휴식에 들어갔다. ESPN은 2026년 10월 19일 허츠가 최소 3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도했다. 남은 시즌 출전도 사실상 어려운 상태가 됐다.

허츠는 심부정맥 혈전증과 양측 폐색전증 진단을 받았으며 혈전이 다리에서 폐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전트 니콜 린과 이글스 구단은 임상적으로 안정된 상태이나 항응고제 복용 기간에는 미식축구 활동이 금지된다고 밝혔다. 허츠는 앞서 종아리 표재성 혈전 진단에도 5주차 잭슨빌 재규어스전에 출전을 강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허츠의 예후가 매우 좋으며 장기적인 후유증도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혈액 희석제 복용을 중단할 수 있을 만큼 호전되면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다만 복귀 시점은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 주전 쿼터백 제일렌 허츠가 혈전 문제로 이탈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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