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이혼 증가로 양육 빈곤 심화, 모자가정 여성들 장시간 노동 강요
게시2026년 10월 10일 09: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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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이혼율이 2000년 1.91‰에서 2024년 2.5‰로 높아지며 350만쌍이 이혼했다. 미성년 자녀 양육권의 약 70%가 여성에게 돌아가는 가운데 양육 책임이 소득 감소로 직결되고 있다.
한부모 여성 가운데 월소득 2000위안 이하가 34.3%, 약 80%가 전 배우자로부터 충분한 양육비를 받지 못하고 있다. 보편적 보육과 장시간 돌봄 서비스 부족으로 여성들은 아이를 시설에 맡기고 하루 12시간 공장 근무에 나서야 한다.
전문가들은 이혼 자체가 아닌 이혼 후 안전망 부족이 근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양육비 지급 강제와 보편적 보육 제도 확충이 시급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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