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법사금융 피해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게시2026년 3월 27일 09: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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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가 9일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피해자가 한 번의 신고로 피해구제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전담자가 신고부터 회복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한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가 1만 7천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정부는 2025년 7월 대부업법을 개정해 초고금리 대부계약 무효화와 처벌 강화 등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그러나 피해 신고와 채무 문제 해결, 법률 지원이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어 피해자들이 구제 방법을 모두 알고 대응하기 어려웠다.
불법사금융 근절의 궁극적 목표는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서민금융 접근성 확대, 제도권 내 긴급 자금 경로 마련,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처벌, 불법 광고 차단 시스템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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