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유공자 무료 국밥 제공하는 청년 사장, 시민 응원에 감사
게시2026년 5월 28일 1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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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 상계동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박민규씨(32)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온 가운데 시민들의 응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28일 박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가게 앞에 쌓인 택배 상자들을 공개했으며, 쌀·김치·반찬·음료 등 각종 물품이 담겨 있었다고 밝혔다.
박씨는 국가유공자와 6·25 참전용사 어르신뿐 아니라 독거노인, 보육원 아이들, 저소득층 등에게도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 친구의 나눔 활동과 국가유공자였던 조부모님, 베풀며 살아온 부모님의 영향으로 이 같은 활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씨의 선행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으며, 박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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