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방어진 앞바다서 7.3m 밍크고래 혼획, 7100만원 낙찰
수정2026년 7월 25일 12:59
게시2026년 7월 25일 11:3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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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방어진항 남동쪽 37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그물에 길이 7.3m, 무게 3.2t 수컷 밍크고래가 걸려 익사했다. 해경은 불법 포획 흔적이 없음을 확인하고 처리확인서를 발급했다.
밍크고래는 국내 해양보호생물로 지정되지 않아 혼획 시 수협 위탁판매가 허용된다. 어업인들 사이에서는 고래 혼획을 '바다의 로또'로 부른다.
해당 밍크고래는 방어진수협 위판장 경매에서 7100만원에 낙찰됐다. 대형 고래 혼획이 어업인에게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는 사례로 기록됐다.

‘바다의 로또’ 횡재…울산 방어진서 7.3m 밍크고래 7100만원 낙찰
울산에서 그물에 걸려 익사한 밍크고래 7100만원에 팔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