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신뢰 회복의 조건, 책임 있는 행동의 기준 필요

게시2026년 8월 31일 17:19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약속이 바뀔 수 있어도 책임의 기준은 분명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진용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는 신뢰가 깨지는 것은 불이행 자체가 아니라 이유 설명 없이 의미를 바꾸고 부담을 상대에게 넘길 때라고 지적했다.

신뢰 회복 과정에서는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가, 막을 수 있었는가, 앞으로도 반복될 것인가를 판단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외부 사건에는 관용의 여지가 크지만, 지킬 의사 없이 약속했거나 진실성을 저버렸다면 엄격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 원리는 개인 간 약속뿐 아니라 기업과 정부의 약속에도 적용된다. 좋은 질서는 약속의 기준과 변경 절차는 분명히 하되 실행에는 선택의 공간을 두며, 예외의 이유와 범위를 밝혀야 관용이 책임 회피로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박진용 건국대 경영대학 교수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