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 앞두고 SNS서 독립운동가 폄훼 게시물 확산
수정2026년 8월 13일 09:46
게시2026년 8월 13일 08: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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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스레드에서 김구·안중근·유관순 등 독립운동가를 범죄자로 묘사하거나 이완용과 연관 지어 조롱하는 게시물이 다수 확인됐다. 광복절을 앞두고 역사 왜곡 게시물이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누리꾼 제보를 받아 조사한 결과 독립운동가를 향한 욕설과 비하 표현이 심각한 수준으로 드러났다. 틱톡에 이어 스레드에서도 유사한 폄훼 게시물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서 교수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역사 부정 행위라고 규정하고 플랫폼 차원의 모니터링 강화를 촉구했다.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한 상황으로 판단했다.

“김구·안중근 범죄자, 유관순 듣보잡?”…선 넘은 독립운동가 폄훼
"김구는 전과자"…광복절 앞두고 선 넘은 SNS 게시글 '눈살'
[포토타임] “표현의 자유라지만 선 넘었다”…스레드 독립운동가 폄훼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