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 16년 만에 강남에서 성수동으로 사옥 이전
게시2026년 4월 13일 11:3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G마켓이 2010년부터 사용해온 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성수동 에이엠플러스 건물로 10월 이전한다. 새 사옥은 지하 6~지상 11층 규모로 현재보다 업무공간이 두배 이상 늘어나며, 성수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신축 건물이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을 넘어 G마켓의 리브랜딩과 맞물린 변화로, 일하는 방식과 협업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결정이다. 성수동은 젊은층 트렌드를 파악하기에 유리한 '힙플레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신세계그룹 인수 이후 쿠팡에 밀려 3년간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G마켓은 알리바바와의 합작법인 출범 이후 셀러 지원과 신규 고객 확보에 집중하고 있으며, 향후 5년을 브랜드 경쟁력 확대의 핵심 시기로 보고 있다.

[단독] “새 보금자리서 쿠팡 잡으러 간다”…G마켓, ‘힙플레이스’ 성수동으로 사옥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