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언론, 이재명 정부 1주년 평가·6·3 지방선거 영향 주목
게시2026년 6월 6일 11:1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일본 주요 언론들이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평가하며 반도체 수출 호조와 실용 외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지층 확대를 인정하면서도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여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배했다고 지적했고, 지방선거 후 외교 담당 고위급이 자주파로 교체될 가능성을 전망했다.
산케이신문은 한일 관계가 좋다면서도 국내 정세 변화에 따라 반일로 돌아설 가능성을 제시했다. 도쿄신문은 이 대통령이 정치 기반 안정을 바탕으로 실용 외교를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며 한일 안보정책협의회 격상과 한국의 CPTPP 가입 지지를 검토할 것을 강조했다.
일본 언론의 평가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성과를 인정하면서도 국내 정치 변화가 한일 관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재명 대통령, 진보층에 중도·온건 보수층까지 흡수”…日언론이 평가한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