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터보퀀트 공개로 반도체주 출렁...메모리 수요 둔화 우려
게시2026년 3월 29일 05: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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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25일 공개한 AI 기술 '터보퀀트'가 메모리 사용량을 6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높은 변동성을 기록했다. 터보퀀트는 거대언어모델의 KV캐시를 압축해 성능 저하 없이 메모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메모리 수요 둔화 가능성이 제기되며 반도체 업계에 충격을 줬다.
한인수 KAIST 교수가 터보퀀트 개발에 핵심 기여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은 2월 이후 51조 4557억원을 순매도했다.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로 코스피 급락을 부분적으로 막아냈다.
증권가는 제번스의 역설에 따라 추론 비용 하락이 AI 대중화를 촉진해 메모리 수요를 오히려 증가시킬 수 있다는 긍정 평가와 함께, 주가 충격의 지속성을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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