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그룹, OSB저축은행 매각 재추진
게시2026년 6월 5일 18: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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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릭스그룹이 국내 20위권 저축은행인 OSB저축은행 매각에 다시 착수했다. 2019년 가격 이견으로 중단한 지 6년 만으로, 삼일PwC를 매각주관사로 선정해 잠재 원매자 태핑을 진행 중이다.
오릭스는 OSB저축은행 지분 76.77%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계 사모펀드 올림푸스캐피털이 23%를 갖고 있다. 매각가는 약 1500~2000억원 수준으로 거론되며, 수도권 저축은행이라는 점에서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부동산 PF 부실 확대로 건전성 지표가 좋지 않고, 금융당국 심사와 M&A 규제 등 절차가 까다로워 실제 인수 의지를 가진 원매자 등장이 관건이다.

日 오릭스그룹, OSB저축은행 매각 추진…시장 재편 '신호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