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태인 경기 중 감정 표출 논란, 강민호가 해명
게시2026년 4월 20일 12:5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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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이 19일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 감정을 표출해 논란에 휩싸였다. 4회초 1사 2, 3루 상황에서 원태인이 인상을 쓴 채 2루수 류지혁과 대화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일부 팬들은 그가 류지혁의 송구 선택에 불만을 품은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팀 동료인 강민호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강민호는 원태인이 보인 행동이 LG 3루 베이스 코치의 모션이 커서 집중이 잘되지 않은 부분을 류지혁에게 하소연한 것이라며 삼성에 버릇없는 후배는 단 한 명도 없다고 강조했다.
원태인은 이 경기에서 4.2이닝 4실점을 기록했으며 삼성은 0-5로 패배해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버릇없는 후배 단 한 명도 없다”…‘원태인 논란’ 진화 나선 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