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장녀, 영국 국적으로 한국 여권 불법 재발급
게시2026년 4월 17일 12: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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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장녀가 영국 국적을 보유하면서도 2022년 11월 한국 여권을 불법으로 재발급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장녀 A씨는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해 한국 국적을 상실했으나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고, 외교부는 이를 확인하지 않고 복수 여권을 재발급했다. A씨는 지난해 1월 미국 출국 시 이 여권을 사용했으며, 이는 여권법과 출입국관리법 위반에 해당한다.
신 후보자는 행정 절차 미숙을 이유로 해명했으나, 기한 내 국적 상실을 신고한 장남과의 차이가 지적되고 있다. 위장 전입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한은 총재 후보자 적격성에 대한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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