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은행 앞 분수대 48년 만에 이전, 7000명 규모 시민광장 조성
수정2026년 9월 16일 11:17
게시2026년 9월 16일 1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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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설치된 한국은행 앞 분수대가 48년 만에 북서울꿈의숲 동문광장으로 이전된다. 기존 부지는 최대 7000명을 수용하는 시민광장으로 재편된다.
명동·남대문시장·남산을 잇는 도심 한복판에 위치했지만 공간 활용성과 안전성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명동 일대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과 연계해 관광객 문화 거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공사는 9월 중순 시작해 연말 임시광장 완성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중구·신세계 사회공헌 협약으로 추진되며 도심 공간 재편 사례로 주목받는다.

한국은행 앞 분수대 48년 만에 이전..7000명 열린광장으로
명동을 글로벌 톱3 관광명소…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 열린 광장으로 재탄생
48년간 한국은행 앞 지킨 분수대 떠난다···서울시, 시민광장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