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윤철 부총리, 국제유가 하락에 '좋은 신호' 평가...휘발유 최고가격제 해제 임박
게시2026년 6월 17일 10:0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대로 내려온 것을 '좋은 신호'라고 평가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로 수급 불안이 해소되거나 국제유가가 구조적으로 안정됐다고 판단될 경우 3월부터 시행 중인 최고가격제 해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다만 호르무즈 해협 문제가 확실하게 풀리고 종전 협약 서명이 마무리된 뒤 상황을 더 봐야 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그는 '앞으로 며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7월 세제개편안과 관련해 구 부총리는 실거주와 투자 목적을 구분하겠다는 원칙을 재확인하며 다주택 보유에 대한 세제 인센티브 축소 방침을 밝혔다. 초과세수는 국가 성장동력 확충과 양극화 해소에 우선 투입할 계획이다.

구윤철 "국제유가 하락 좋은 신호… 다주택자 인센 더 줄 이유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