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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하희라에 33년째 존댓말

게시2026년 11월 4일 07:2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최수종이 결혼 33년 차에도 아내 하희라를 ‘희라 씨’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유지해온 사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두 사람은 지금까지 화가 나서 다툰 적이 없다고 밝혔다.

1993년 7살 연하 하희라와 결혼한 최수종은 평소 급한 순간에도 ‘자기야’라고 부르며 반말을 쓰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과거 예능 ‘뭉쳐야 찬다’에서 한 살 연하인 이만기에게는 ‘만기야 팔짱 풀어라’라며 편하게 반말을 쓴 장면과 대조를 이뤘다.

부부는 의견 차이가 생겨도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감정을 다스리는 방식을 공개해 장수 부부의 신뢰를 보여줬다. 이번 발언은 최수종의 섬세한 이미지와 안정적인 부부관계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최수종이 한 살 어린 이만기에게는 반말을 했던 과거를 떠올린 가운데 7살 연하 아내 하희라에게는 결혼 33년 차에도 존댓말을 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KBS2 ‘ 옥문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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