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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력난에 가스터빈 공급망 수혜 확산

게시2026년 10월 2일 06:04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투자 무게중심이 GPU에서 전력 인프라로 옮겨가며 가스터빈 공급망이 새로운 수혜처로 떠올랐다. 한국주강은 두산에너빌리티에 가스터빈용 대형 주강품을 공급하며 수주잔고를 지난해 말 6441t에서 올해 6월 말 8400t으로 약 30% 늘렸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북미 AI 데이터센터向 가스터빈 수주를 확대하며 380MW급 7기 포함 미국 물량 12기를 확보했다. 삼성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원전과 LNG 가스터빈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로 전력 수요 확대에 최적화돼 있다고 평가하며 내년 영업이익을 올해 대비 51.7% 늘어난 1조8830억원으로 전망했다.

가스터빈 쇼티지와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의 추가 수주가 한국주강 등 후방 공급망의 발주 확대로 연결될지가 관건으로 남았다. AI발 전력 인프라 투자 확산에 따른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국주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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