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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여자기성전 10회 대회 개막

게시2026년 8월 21일 22:5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제10회 해성 여자기성전이 21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개막식과 함께 시작됐다. 총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여자 바둑 최고수를 가린다.

23~24일 예선에서 프로 56명과 아마추어 4명이 본선 20석을 놓고 격돌한다. 예선 통과자 20명과 시드 4명이 합류해 24강 토너먼트를 구성한다.

출범 10주년을 맞은 대회는 여자 바둑 대표 무대로 자리 잡았다. 전기 우승자 김은지 9단이 개회 선언을 맡으며 열 번째 여왕 탄생을 예고했다.

21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10회 해성 여자기성전 개막식에서 선수들이 축하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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