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발전 국내 전력의 50% 공급 달성
게시2026년 5월 7일 20:2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지난 5월 1일 낮 12시 25분 태양광 발전만으로 국내 전체 전력 수요 57.5GW의 50.1%를 공급하는 기록이 세워졌다. 연휴로 전력 수요가 낮고 맑은 날씨 영향이 반영된 결과지만, 태양광이 절반 이상의 전력을 충당했다는 사실은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
전력 생산량이 수요를 초과하면 블랙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가스발전 67%, 석탄발전 59%, 원전 9%의 생산량을 줄이고 양수발전으로 3.5GW를 추가 소비해 안정성을 유지했다. 태양광은 주야 시간과 날씨에 따라 변동폭이 크기 때문에 다른 발전원의 출력제어 비용이 발생하며, 특히 원전은 물리적으로 감발 운전에 한계가 있다.
OECD 회원국 중 재생에너지 비율이 최저인 한국에서는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양수발전 활용, 에너지 요금 체계 개편 등 정책적 대응으로 태양광 변동성을 관리하고 에너지 수요 예측을 정교화해야 한다.

[녹색세상]태양광 50% 한국의 숙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