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텍사스 레인저스에 4-5 끝내기 패배
게시2026년 8월 5일 13:0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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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5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이정후의 수비 실책으로 4-5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2사 1, 2루 상황에서 에제키엘 듀란의 타구가 우측 깊숙이 날아갔고, 이정후가 워닝트랙 부근에서 넘어지면서 공을 잡지 못했다.
토니 바이텔로 감독은 이정후의 수비 위치 선정과 심리적 자세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승 주자가 2루에 있었으니 어떻게든 주자를 아웃시켜야 하는 상황이었다"며 "수비 위치도 중요하지만, 심리적으로도 앞으로 나아가며 적극적인 수비를 하려는 자세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자이언츠는 9회에 올스타 마무리 제이콥 래츠를 상대로 2점을 내며 블론세이브를 안겼고, 선발 블레이드 티드웰은 5이닝 3탈삼진 2실점의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다. 바이텔로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열심히 뛰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지만 지고 말았다"고 평가했다.

“2루 주자 잡는 걸 신경 써야했다” 바이텔로 감독이 본 이정후의 마지막 수비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