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수출 12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황에 사상 최대 무역수지
게시2026년 10월 2일 00: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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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83.5% 증가한 1209억4400만 달러로 사상 처음 12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반도체 호황이 수출 급증을 주도했으며, 수입은 710억9200만 달러, 무역수지 흑자는 498억5200만 달러로 모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 회복과 수출 경쟁력 강화의 결과로 평가된다. 평택항 등 주요 항만에 수출용 컨테이너가 적재되며 수출 물동량 증가를 보여주고 있다.
반도체 시장의 지속적인 호황이 이어질 경우 수출 증가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나, 글로벌 경기 변동성에 따른 변수가 존재한다.

[사진] 반도체 호황에…월 수출 1200억 달러 첫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