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모두의 생리대' 시범사업 가동
게시2026년 8월 11일 13:2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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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이 11일 공공시설 10곳에 생리대 자동 지급기를 설치하고 '모두의 생리대' 사업을 시작했다. 성평등가족부의 시범사업에 경남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된 거창군은 긴급 상황에서 누구나 무료로 중형 생리대 2개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거창군청,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포츠파크 등 10개 공공시설에 기기를 배치했으며 시스템을 통해 이용 현황과 재고량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사업이 군민의 일상 불편을 줄이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라고 밝혔다.
거창군은 시범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설치 장소 확대 등을 추가 검토할 예정이다.

거창군, 생리대 지원···공공시설 10곳에 지급기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