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 15년 만에 개방한 한우목장·수선화·청벚꽃으로 봄 여행지 주목
게시2026년 4월 16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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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은 15년 만에 개방한 한우목장, 8만2000㎡ 규모의 수선화밭, 한국 유일의 청벚꽃이 피는 개심사 등 독보적인 봄 풍경을 자랑한다.
서산한우목장은 1969년 삼화축산주식회사로 출범해 80년 국고 환수 후 농협이 한우 개량사업을 벌여왔다. 2010년 구제역 이후 폐쇄됐다가 2024년 12월 56억원을 들여 2.1㎞ 데크로드를 조성해 일부를 개방했다. 유기방 가옥의 수선화 축제는 19일까지이며, 개심사의 청벚꽃은 20일께 개화해 약 10일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세 곳 모두 운산면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며, 입장료 없거나 저렴해 봄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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