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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내란 2주년 대국민 사과 검토

게시2026년 11월 3일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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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26년 12월 3일 12·3 내란 사태 2주년을 맞아 대국민 사과문을 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026년 11월 3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과 방안을 계속 고민 중이라고 밝혔으며 결정된 바는 없다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이미 사과했다거나 사과에 동의할 수 없다는 반대 목소리가 나왔다. 원내지도부는 공식 입장이 정리되지 않았다며 거리를 두었다.

당내 찬탄과 반탄 갈등을 먼저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와 사과 결정이 당내 논쟁을 더 키울 가능성이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가운데)이 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연 토론회 ‘세계유산 보존과 도시의 미래, 공존의 길을 찾다'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와 대화하고 있다. 오른쪽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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