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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 3호기 착공 9년여 만에 첫 시동

게시2026년 4월 12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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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새울 3호기가 12일 첫 시동을 걸었다. 첫 시동은 원자로가 본격적으로 시험 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으로, 설계와 건설·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 이정표다.

1400메가와트급 원자로인 새울 3호기는 2016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건설허가를 받았고, 지난해 말 운영허가를 취득했다. 한수원은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 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실시했다.

한수원은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한다.

울산 울주군의 새울 3호기(오른쪽)와 4호기.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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