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수감 '마약왕' 박왕열, 9년 만에 국내 송환
수정2026년 3월 25일 03:02
게시2026년 3월 25일 02:35
newming AI
AI가 6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박왕열(48)이 25일 새벽 국내로 송환됐다. 그는 2016년 '사탕수수밭 살인사건'으로 징역 60년을 선고받았으나, 수감 중에도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 계정으로 국내 마약 유통을 지휘한 혐의를 받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한·필리핀 정상회담에서 마르코스 대통령에게 직접 임시 인도를 요청했다. 9년간 교착됐던 송환 절차가 한 달 만에 해결됐다.
정부는 박씨를 즉시 수사기관에 인계해 마약 유통 조직 실체와 범죄수익을 추적할 방침이다. 해외 도피 범죄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확인했다.

청와대, 필리핀 마약왕 국내 송환에 “이 대통령 의지와 노력의 결실”
필리핀 수감된 韓 마약왕, 9년 만에 국내 송환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국내 송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