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G 이숭용 감독, 안상현의 성장 가능성 강조
게시2026년 7월 29일 16: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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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이숭용 감독은 내야수 안상현이 타격과 수비 재능은 뛰어나지만 실전에서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상현은 25일 NC전에서 결승 스리런 홈런을 쳤으나 이후 3경기에서 9개의 삼진을 당하며 집중력 문제를 드러냈다.
이 감독은 안상현이 투수의 볼배합을 연구하지 못해 자신의 타이밍에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타격 코치와 1시간 연습을 진행했으며 노력 부족이 아닌 성장 속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이 감독은 KT 위즈 코치 시절 심우준이 비슷한 과정을 거쳐 성장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안상현도 같은 날이 올 것이라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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