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대 웹소설 작가 공기씨, 고립 벗어나 연재 재개
게시2026년 10월 18일 08: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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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웹소설 작가 공기씨는 2015년 웹소설 시장에 다시 뛰어들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2014년 고향 경북 김천에 내려가 칩거하다가 광주에서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스스로 고립을 자초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후 휴재와 연중을 끊고 올해 연재를 이어가며 비축분 열 편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새벽 세 시에 일어나 하루 두 편, 200자 원고지 55매 분량을 집필하는 생활을 이어간다. 웹소설에서는 문체보다 다음 화가 궁금해지도록 이끄는 서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는 웹소설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언젠가 순수문학으로 돌아가겠다는 꿈을 간직하고 있다.

새벽 3시에 하루 시작…200자 원고지 55매를 매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