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이란 강경 발언에 국내 금융시장 급락
게시2026년 4월 2일 11: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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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강하게 타격하겠다는 연설을 한 2일 국내 금융시장은 급락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3.49% 내린 5287.71을 기록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동반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1520원까지 치솟았으며, 국제 유가도 5% 정도 급반등했다. 트럼프는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 시대로 되돌려 놓겠다"고 경고했다.
미국 증시 선물도 하락세로 돌아섰으며,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가 예상된다.

트럼프의 '찬물 연설'…국제유가 선물 5% 급등, 환율 1520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