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그룹, 피지컬 AI 인재 확보 위해 美 현지 채용전 본격화
수정2026년 8월 31일 09:01
게시2026년 8월 31일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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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LG이노텍이 미국 현지에서 피지컬 AI 분야 박사급 인재 채용 행사를 잇따라 개최했다. 류재철 LG전자 CEO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스탠포드대·MIT 등 박사 및 빅테크 경력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났다.
LG전자는 로보틱스·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모빌리티를 피지컬 AI 기반 미래 성장 축으로 육성 중이다. LG이노텍도 LA에서 16개 대학 석·박사 30여 명을 초청해 첨단 패키징·차세대 광학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
CEO 직접 참여와 현지 대학 순회 채용은 글로벌 AI 인재 쟁탈전 격화에 대응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 확보 속도가 인재 유입 성과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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